## 클라이언트와 서버 구조
웹브라우저(요청) -> 웹서버가 가지고 있는 html문서(응답) -> html문서를 클라이언트에게
예를 들어 크롬이라는 브라우저에서 서버에 요청을 보낼 때는 서버의 주소(IP 주소) 또는 서버의 주소를 대체할 수 있는 도메인명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주소창에 naver.com을 입력하면 네이버에서 운용하고 있는 웹 서버가 호출되고 서버는 요청에 대한 응답을 브라우저에 돌려준다.
즉, 웹서버는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html문서나 다른 resource들을 브라우저에 표시하게 된다.
프로토콜 : http의 서비스 내용은 웹 서비스, 포트번호는 80
https 프로토콜 : 서비스 내용은 SSL(보안)을 적용한 웹서비스 제공, 포트번호 443
FTP(파일전송 프로토콜) : 서비스내용은 파일 전송, 포트번호 21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역할게 따라서 도메인을 분리하게 되면 도메인이 많이 사용하게 되니까 포트에 따라서 나누어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카드사 상담번호는 1개이지만 전화를 걸면 1번 개인카드, 2번 법인카드, 3번 상담사 연결... 이런 식으로 역할에 따라 나누어져 있다.
만약 naver.com:443을 치고 들어가면 https 도메인으로 접속을 한다. 결론적으로 같다!
또한 필요에 따라 포트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HTTP의 포트번호는 80 대신 8080을 사용할 수도 있다.
## localhost:8080
localhost라는 도메인명이 127.0.0.1이라는 ip주소를 의미
127.0.0.1 ip주소는 내 컴퓨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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